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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빠는 누구?" 광고 문구 미국서 논란
[사진 FOX 13 News 페이스북]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턴 로드 지역에 걸린 한 광고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.15일(현지시간) 미국 매체들은 친자 유전자 확인을 해주는 회사에서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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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엄마, 아프지마 나 속상해’…감성코드 종이백, SNS서 공감
인스타그램에서 감성문구 종이백 포스팅. [사진 인스타그램 캡처]‘엄마, 아프지마 나 속상해’‘행복하자, 아프지 말고’.죽 전문 프랜차이즈의 종이백 앞뒤에 적힌 문구다. 이 문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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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보검과 이종석이 메시지 티셔츠를 입는 이유
박보검은 왜, 또 이종석은 왜?옷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다. 특히 최근엔 '메시지 티셔츠'로 하고자 하는 말을 적극적으로 표출한다. 지난 4일 TV 예능 ‘1박 2일’에 출연한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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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을 캔버스 삼아 유색 벼 심었더니…가을 들녘이 작품됐네
지자체가 지역 홍보를 위해 만든 논 그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.이 그림은 논을 캔버스 삼아 다양한 색깔을 띠는 벼를 심어 만든 것이다. 흑색·황색·자주색 벼가 8월 들어 고유의 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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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천, 전국 최초 ‘전원도시 귀농·귀촌 특구’ 지정
서울 신도림동에 살던 이종상(60)씨는 4년 전 퇴직과 함께 홍천군 화촌면으로 귀농했다. 부인과 함께 3300㎡ 땅에 오미자를 재배하며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.이씨가 홍천으로 귀농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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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가 가봤습니다] 샤오미의 도전은 성공할까요?
지난 6일(현지시간) 홍콩에서 ‘젊음의 거리’로 통하는 몽콕(Mong Kok)을 찾았습니다. 한국의 명동 같은 홍콩 번화가입니다.홍콩 하면 아래 사진처럼 멋진 야경을 먼저 떠올리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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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전 하늘은 드론 놀이터, 3만원이면 사서 띄운다
지난해 12월 중국 선전에 문을 연 DJI의 세계 첫 드론 플래그십스토어의 전경. DJI 관계자가 스토어 내 드론 플라잉 존에서 ‘인스파이어’ 기종으로 시험 비행하는 모습을 방문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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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파워 피플 (108) 도널드 트럼프 미국 트럼프 그룹 회장] 美 부동산 재벌의 대통령 도전기
[이코노미스트]도널드 트럼프 미국 트럼프 그룹 회장. / 사진:뉴시스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채 1년도 남지 않았다. 미 대선은 1845년부터 11월의 첫 월요일 이후에 오는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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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 이 광고 임대료, 명동 안 부럽다
서울 강남역 8번 출구로 향하는 통로에 위치한 조명광고판. 판매단가 최고등급인 ‘SA급’으로 한 달 임대료가 400만원에 달한다. SA급 광고판은 강남역에만 8개 다. [신인섭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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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시설 부지라더니 … 백석대 고속도로 옆 옥외 광고물 논란
백석대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북천안IC에서 남쪽으로 500m 지점에 설치한 광고물. [강태우 기자]천안 백석대가 경부고속도로 옆에 광고물을 불법으로 설치해 9년째 관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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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첫째도 둘째도 사람 … 해고 안 합니다”
찰리 김 미국 넥스트점프 최고경영자(CEO)는 해고 없는 인사정책을 쓰고 있다. 그는 ‘사람이 곧 비즈니스 근원’이라고 생각한다. [사진=이상렬 특파원]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해고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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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강용석 변호사 ‘너! 고소’ 광고판, 변호사법 품위유지 의무 위반 결정
`너! 고소` 광고 [사진 YTN 방송 캡쳐]서울지방변호사회(회장 김한규)가 ‘너! 고소’라는 문구의 광고판을 지하철역에 게시한 강용석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결정을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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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로 보는 인간계
[엘르] 숫자가 말합니다.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일들을! 또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? 5? 음식점과 백화점들이 한산하다. 메르스 사태 때문이다. 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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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대체 무슨 소리인지…LA서 한글 혼란
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 한글이 LA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. 매끄럽지 않은 번역 때문에 뜻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. 최근 LA한인타운 버스 정류장 광고판에 설치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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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포 앤드 애프터 못 쓴다” … 만화 성형광고 등장
지난달 29일 한 여성이 지하철 압구정역에서 성형 전후를 비교한 ‘비포 앤드 애프터’ 광고판을 쳐다보고 있다. 의료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되면 이 같은 형식의 광고는 사라질 전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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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여울, 그림을 읽다 | 그림 속 유머의 미학 - 삶은 아름다우니 웃어라
[월간중앙] 지위와 명예의 근엄함으로 포장된 속살의 해학 드러내고, 일상에서 스치고 간 익살맞은 장면 통해 삶의 즐거움을 깨닫는다 그림은 생활 속 유머러스한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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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지하철의 ‘보그병신체’
안혜리중앙SUNDAY 기획에디터 ‘머스큘러하고 텐션이 있는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퍼펙트한 써클 쉐입, 버닝하는 열정을 보여주면서 잔근육 같은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템테이셔널, 클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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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한민국은 여러분을…" 아시안컵 韓선수들 자극한 '슈틸리케 동영상'
[사진 중앙포토] "호주 교민들이 결승전을 보기 위해 많이 찾아올 겁니다.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죠."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(61) 축구대표팀 감독의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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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린이 눈에만’ 보이는 광고판…특별한 기법 사용, 무슨 목적일까?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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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눈길…“전화해, 우리가 널 도울게”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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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cm 이하 ‘어린이 눈에만’ 보이는 광고판…‘렌티큘러’ 기법 사용?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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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에겐 보이지 않아요…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 화제 ‘왜?’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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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, 어른이 보기엔 평범…‘반전이!’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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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…학대 아동에게 ‘도움의 손길’
‘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’이 화제다. 왜 광고를 어린이 눈에만 보이게 만들었을까? 이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(ANAR)에서 제작한 것으로